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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력한 콘텐츠 역량과 식품 파트너십을 IP와 연결합니다.

글로벌 식품IP 콘텐츠 + 마켓플레이스 구축

NF eats는 식품과 IP, 드라마 등 콘텐츠를 하나의 에코시스템으로 연결하여 유저를 확보합니다. 특히 드라마를 통해 강력한 팬덤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유저를 대상으로 K-Food 및 해당 라이선스에 대한 가치를 극대화합니다. 요약하면 NF eats의 토크노믹스는 아래와 같이 4가지 요소로 크게 구분될 수 있습니다.

  1. IP와 식품을 연결하여 팬덤형으로 상품화한다.

  2. IP는 NFT를 통해 토크노믹스의 연결고리를 만든다.

  3. 드라마, 웹툰 등 콘텐츠를 통해 팬덤을 구축한다.

  4. 대형 식품 파트너십 및 프랜차이즈와 함께 유통구조를 확장한다.

1. 방송식당 커머스

방송식당은 드라마, 웹툰 등 IP와 식품을 결합하는 퍼블리싱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. 아울러 방송식당 웹커머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IP식품을 큐레이션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. NF eats는 이러한 기존 유틸리티를 통해 효율적인 수익모델을 확대하게 됩니다.

2. K-드라마

모회사인 테이크투 미디어그룹은 국내 드라마 PPL 마케팅 1위 사업자로, 최근 시즌 방영을 마친 카카오TV 며느라기 등 다수 드라마의 제작사이기도 합니다. 스카이캐슬, 펜트하우스, 지리산, 그해 우리는, 신사와 아가씨, 슬기로운 의사생활,이태원클라쓰, 사랑의불시착 등 최근 국내 흥행작 대부분을 테이크투가 마케팅을 총괄하기도 했으며 최근 서울랜드로부터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기도 하였습니다. 이러한 드라마 PPL 및 제작 역량을 통해 NF eats와 KRBC의 세계관을 국내 뿐 아니라 해외로까지 확장하게 됩니다.

3. 대형 식품 생산 & 유통 플랫폼

방송식당은 국내 식품유통사 중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대형 플랫폼과의 마케팅 파트너십 및 연간 단위의 IP 퍼블리싱 및 관련 상품 생산 및 유통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습니다. 이를 통해 생산 인프라를 확보하는 한편 국내 및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IP 식품에 대한 접근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.

4. 요식업 프랜차이즈

방송식당과 테이크투 미디어그룹은 국내 대형 요식 프랜차이즈들 대부분이 이용하는 마케팅 및 PPL 채널로서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. 이들 브랜드의 후속 NFT 프로젝트 연계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수익모델 확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
5. 프로젝트별 유틸리티

NF eats의 하위 프로젝트들은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유틸리티 구축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. 가령 비어프린트는 국내 유일의 수제맥주 커스텀 생산 서비스와 앱을 구축하고 있으며, 그 이후 프로젝트인 더 노포는 랜드NFT로서 오프라인 맛집거리를 함께 조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. 이러한 개별 유틸리티를 통해 NFT의 가치를 확대하고 유저를 확보함으로써 로열티 수익을 확장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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